독일보청기는 수년간 영아에서부터 성인 청각 장애자들을 위한 TIC, ITE&CIC(고막형 보청기) BTE(귀걸이용 보청기) 및 Programmable digrital 보청기 보급에 앞장서 왔으며 청각 장애자를 위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yes we can moed’ aualty on time 이라는 신념과 최선의 기술력을 갖춘 기술진으로 보청기 업계에서 최상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독일보청기는 130년동안 청각 장애자들의 청력 해결을 위하여 보청기 업종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또한 30여차례의 해외 선전기술 및 marketion 연수 등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청각장애자들에게 최적의 청력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하여 혁신적인 software-program 도입과 동시에 보청기의 연구 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분야의 언어 치료사, 청각 전문가의 모임을 통해 청각 장애자들의 보다 행복한 삶을 위한 품질개선과 최적의 자연음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Sound Smoothing” 이라는 기술을 이용하여 말소리와 대화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접시 부딪히는 소리, 유리깨는 소리, 불꽃놀이, 식기세척기 등에서 발생하는 불쾌한 소음을 인지하고 감소시킵니다.
또 한 Date Leaming 기술로 각각의 청취 프로그램에 볼륨상태를 기억하고 학습하여 소리크기를 자동 미세조정합니다.
Wireless기술로 소리위치를 정밀하게 파악할 뿐아니라, 무선통신 기술로 조절상태를 항상 균형 있게 유지시켜 줍니다.
착용시 “삑~”하고 울리는 소리를 제거하는 Feedback 제어시스템, 바람소리 감소 기능(Wind Screen)등으로 가장 효과적인 어음 강화 및 소음감소 시스템을 적용하여 신기술로 향상된 디지털보청기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해 나갑니다.
전세계적으로 청각장애자의 비율은 6-10% 이며 우리나라 난청자들은 약 250만~300만명 정도로 추정됩니다.
특히 최근에는 날로 심각해지는 소음공해, 대기사업장의 소음, 다양한 전자음향 기기등은 현대인의 청력의 상태를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디스코텍, 나이트클럽에서 15~20분정도 듣는 소음은 일상생활에서 24시간 듣는 소음과 같습니다. 따라서 테크노클럽 등 시끄러운곳에서 몇시간씩 있거나 워크맨등으로 음악을 듣는 것은 청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초래하며, 대화소리를 60dB, 공장의 기계광음은 100dB인데, 80dB 이상의 소리에 오래 노출되면 세포가 죽기 시작하고 비 정상적인 전류가 흐르면서 귀울림이 생길수 있습니다.
독일보청기는 청각장애인들의 들을 수 있는 기쁨을 전달하기 위하여 어제보다도 오늘, 오늘보다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최고제품의 보청기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